TOP LATEST FIVE REPLICA WATCH URB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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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조사를 해보니 잘 나온 짝퉁을 레플리카 혹은 미러급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과연 그런 시계를 차면서 만족을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정품은 이렇게 생겼다.. 사진이 잘 나온거 같은데.. 에보슈로 보면 볼품없다..(물론 좋은 무브입니다..)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로얄오크 오프쇼어 로얄오크 오프쇼어 44MM 로얄오크 오프쇼어 다이버 밀레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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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싸구려제품 판매자들 저격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걔넨 오히려 양심적이죠. 문제는 고급제품을 눈탱이치는 업체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먼 과거의 시계들의 경우 모서리가 무조건 둥글둥글할수록 고급시계라는 인식이 있었고.

일단 렙시계의 범주를 좀 정해 놓고 싶은데... 좁게보면 브랜드까지 완전히 똑같이 배끼려는 시계가 있고 넓게 보면 오마주라고 이야기 하면서 오리지날의 아이덴티티를 아주 상당히 많이 쓴 시계까지 렙시계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아무래도 블로그를 운영 레플리카 시계 하다보면 기존에 레플리카시계를 잘 모르시던 분들께서 종종 각종 눈탱이사이트를 말씀 하시면서 제품을 비교해달라 혹은 이곳 업체는 어떻냐 물어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측 저등급 레플리카시계는 면이 볼록하고 모서리도 지저분하게 꺾여있는걸 관찰 가능합니다.

앞서 말씀을 드렸지만 짝퉁시계를 차고 정품이라고 자신에게 암시하는 행위는 안타까운 정신승리입니다.

더 웃긴건 제가 블로그에 이런 글을 쓰면 이놈들이 네이버에 신고를 해서 마치 합법업체인것 처럼 제 글을 정지시키기까지 한다는겁니다.

또한 인서트 세라믹의 색감은 특유의 깊이감은 거의 흡사하게 구현이 되어있지만 다이얼과 마찬가지로 레플리카 시계 약간 청록계열 색상이 빠진 느낌이 들긴 합니다만 이게 다이얼만큼 차이가 크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조광상태에 따라서 얼마든지 유동성을 가지는 요소입니다.

소재와 마감을 보는 안목이 있다면, 굳이 디테일한 오리지날의 데이터가 없어도 감정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중고나라에서 드문드문 자주보이는 위블로 짭의 퀄리티... 진품과 비교했을 때 엄청 후달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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